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박 2일/스태프 (문단 편집) ==== 우연단 ==== >'''참 1박 2일 프로 빡세.''' >---- >시즌 1 장흥 편에서 이승기를 천관산에 데려다주는 길에 한 말. 1박 2일의 식사를 담당하는 밥차의 아주머니. 남편과 같이 백여명에 달하는 스태프들의 식사를 책임지고 있다. 출연진들은 거의 그 지역의 특산물을 식사로 먹는 관계로 간간히 '밥차 정식' 이 식사로 걸리지 않는 한 멤버들의 식사 시간에 등장하진 않고 중간중간 준비과정이나 휴식시간 등에 잠시 얼굴을 비출 때가 많다. 남편은 등장 비중이 많지않고 주로 아주머니만 자주 등장한다. 그 외에는 멤버들이 요리 배틀을 펼칠 때마다 단골 심사위원으로 나오는 편. 특히 시즌 1 울릉도 편에서는 한치 요리 경연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출연, 멤버들이 만든 요리에 조목조목 심사평을 하며 단점을 단번에 밝혀내는 내공을 보여주기도 했다. 요리와 상관없이 방송에 출연한 경우는 시즌 1 당시 장흥에서 있었던 '천관산 등정' 미션이나, 시즌 2 태안 여행에서 있었던 '상남자 선발대회' 때 정도. 시즌 1에서는 멤버들 중에서 특히 이승기가 많이 따랐던지라[* 만재도 ~~잡았데이~~ 우럭 회, 천관산 등반 등 덕분에 지인들이 여사님을 통해 이승기의 안부를 묻기도 했다고(…)]함께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자주 잡혔으며 시즌 2에선 성시경이 공개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던 것과 같이 보아 멤버들에게도 존경을 받고 있다는 것은 두 말의 여지가 없어보인다. 가끔씩 다른 밥차 아주머니가 등장한적이 있었다.[* 대표적으로 2009년 [[1박 2일/2009년#s-20|연평도 편]] 꽃게 요리 대회가 꽤 비중있게 다뤄진 코너였음에도 우연단 여사가 아닌 다른 사람이 심사위원으로 등장했었다.] 시즌 1 장흥편 천관산 등반 미션에서 [[강진군]] 출신임을 밝혔다. 시즌 1부터 시즌 3까지 스태프들의 식사를 책임졌다.[* 2007년부터 2019년까지 12년동안 맡았다.] 현재는 광주광역시에서 식당을 운영중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